회식포비아 : 여자 직원들이 남자 간부들의 성추행이 두려워 회식이 무서워서 피하게 되는 현상.
요즘 미투 캠페인 등으로 인하여, 여성의 성희롱 관련 소식이 국내외 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는 다른 사람에게 얘기하는 것을 극도로 꺼려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이미지 마저 상당한 타격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나라는 더욱 더 여성에 대한 보호가 필요합니다.
특히 제대로 된 캠페인만 있다면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직장에서는 말이죠. 하지만 근래까지도 소규모이든, 대규모이든 직장에서 회식을 하게 되면, 불미스러운 성희롱, 성추행 사건이 종종 발송을 하고, 이 때문에 여직원들은 회식 포비아에 걸리게 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반대의 경우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무쪼록 직위를 이용하여, 후배에게 성희롱, 성추행은 지속적은 교육과 관심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