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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나 - 노벨상 상금으로 주어지는 스웨덴 화폐단위 크로나(krona) 는 유럽 스웨덴의 공식화폐 단위이다. 크로나는 환율로 따지만 1 크로나에 우리나라돈으로 하면 140,36원이다. 참고로 보조화폐는 "외레"라고 부른다. 1크로나는 100외레이다. 표기 단위는 100크로나라면 100SEK 로 표시 하지만, 스웨덴 내부적으로는 KR로 표기를 한다고 한다. 화폐 종류는 지폐는 20, 50, 100, 500, 1000크로나 이렇게 5종류가 있다. 동전은 50외레, 1크로나, 5크로나, 10크로나 등 4종류가 있다. ▼ 크로나 화폐의 종류 사진은 아래와 같이 5종류이다. 20, 50, 100, 500, 1000크로나. 우리나라 돈으로 따지만, 20크로나 = 2816원50크로나 = 7040원100크로나 = 14080원500크로나 = 70400원1000크로나 = .. 더보기
노벨상 분야 6개는? 노벨상 분야는 총 6개 분야이다. 아래 사진과 같이 노벨프라이즈닷오알지로 들어가 보면, 1. 노벨 물리학상2. 노벨 화학상3. 노벨 생리의학상4. 노벨 문학상5. 노벨 평화상6. 노벨 경제학상이렇게 총 6개의 분야가 있다. 지금이 2017년 9월 29일 밤 10시인데, 앞으로 68시간 이후, 노벨상 시즌에 들어선다. ▼ 노벨상은 스웨덴 출신의 알프레드 노벨(1833~1896년)의 유언에 따라 인류 복지에 공헌한 사람이나 단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세웨덴에서 노벨상 수여식이 진행되기 때문에, 상금은 2016년에는 800크로나, 2017년에는 100크로나 오른 900크로나가 수여된다고 한다. 우리나라 돈으로 12억 7천만원 정도 된다. 크로나는 스웨덴의 화폐 단위이다. ▼ 2017년 노벨상 발표 스케줄이다... 더보기
박남규 교수 2017 노벨상 후보 2017년 노벨상 시즌이 돌아왔다. 10월 2일부터 2017년 노벨상 시즌이 시작된다. 한국의 노벨상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박남규 교수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화학공학부. 고분자공학부 교수님이시다. 그리고, 분야는 차세대 태양전지. 한국에서 불모지였던 과학분야에서 노벨상 후보가 나왔다고 하니,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생각한다. ▼ 무한의 태양에너지를 전기로 바꿔주는 기술. 태양전지. 현재 세계 각국에서 태양전지 분야의 이슈는 값싸게 태양전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유는 1세대 실리콘 태양전지의 가격이 비싸기 때문이다. 제작 공정이 복잡해서 가격이 제작 단가가 비쌀 수 밖에 없다고 한다. ▼ 박남규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perovskite) 태양전.. 더보기